자궁선근증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 조직내에 평활근이 아닌 내막조직이 자라는 것으로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자궁내막증 환자의 경우 비정상적인 생리혈이 골반이나 복강, 난소 등에 고여 발생하는 것임에 반해 자궁선근증의 경우 자궁내막조직이 자궁의 근육층으로 스며들어 자궁근육층 자체를 두껍게 하고 근층사이를 넓히며 생리통을 증가 시키거나 출혈 등을 유발케하여 가임기 여성들의 경우 불임의 원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40대 이후 여성의 자궁적출의 많은 요인으로 작용된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선근증을 여성의 생식기에 발생하는 종괴(腫塊)인 징가(癥瘕)의 한 종류로 보고 있으며 증상에 따라붕루(崩漏), 통경(通經) 등의 범주로 인식한다.

치료 또한 한의학의 기본 종양물에 대한 치료법은 조경(調經), 순기(順氣), 활혈(活血) 등에 준해 이루어진다.

  • 조경
    調經
  • 순기
    順氣
  • 활혈
    活血
자궁선근증의 원인

일반적으로 자궁근종의 발병원인(기체, 혈어, 비신부족)과 대동소이하다고 본다.

즉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자궁 내에 남게 된 어혈과 노폐물 등이 자궁 내에 남아 뭉치게 된 것이 자궁근종이고 자궁의 근층 내로 스며들어 자궁벽 자체가 두꺼워진 것을 자궁선근증이라고 표현한다.

보통 평소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가 차고 냉한 경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여성들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출산이나 유산, 제왕절개수술 등으로 인하여 그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자궁의 수술이나 자궁 내 조직으로 인하여 자궁근층으로 자궁내막 조직이 침투되거나 이동하기 때문이다.

자궁선근증의 증상
자궁의 한쪽 혹은 양쪽 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게 되면서 생리시 통증이 증가하고 생리량이 많아지며 그 출혈기간도 길어진다.

대부분 자궁선근증의 진행 정도는 생리통의 정도와 통증기간, 출혈기간 등을 보아 결정하며 이에 따라 치료기간 및 수술의 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즉 자궁선근증의 통증은 단순히 생리기간 외에도 생리시작 3~7일 전부터 생리후 7~10일까지 통증이 지속되고 평상시에 하복부가 묵직하고 골반통, 요통, 대소변장애, 빈혈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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