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낭종
매달 주기적으로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난소에 주기적으로
성숙과 배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호르몬 분비가 원활치 않아 배란에 장애를
초래하게 되고 이것이 난소의 점막에 염증과 부종을
일으키며 낭포를 형성하게 된다.
난소낭종의 증상
난소낭종의 증상으로는 콕콕 찌르는 듯한 아랫배의 통증, 하복부의 팽만감, 소변불리, 상충되는 열감, 자면서 흐르는 식은 땀, 가슴 답답함,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난소낭종은 크게 비종양난소낭종, 상피성 종양, 비상피성 난소종양으로 나뉜다.

비종양성 난소낭종에는 기능성낭종(난포낭종, 황체낭종, 루테인낭종)과 자궁내막증에 의한 자궁내막종이 있다.

기능성난소낭종의 경우 생리, 임신, 폐경 등을 전후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했다가 사라지는 경우의 확률이 높으며, 자궁내막증에 의한 자궁내막종일 경우 스스로 수축하거나 사라질 가능성은 희박하며 5~6cm 이상이거나 생리통이나 관련 통증이 심할 경우, 진행이 빠른 경우 등에서는 수술을 요하게 된다.

이 밖에 상피성종양과 비상피성종양의 일부에서 악성화병변을 보일 경우 난소적출을 요하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난소낭종은 장담(腸覃)이라 하여 "장담은 장외(腸外)에서 발생하고 월경은 주기에 따라 흐른다"고 하였다.

장담은 자궁에 생기는 종양이 아니고 자궁과 장 사이에 생긴다고 보았다.

난소낭종은 아무리 증식하여 거대하게 되어도 난소 중에 정상조직이 얼마간은 잔존하여 난소기능을 유지하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월경에 이상이 없고 수태도 가능하다.

다만 유경낭종이 꼬이는 경염전이 일어나면 하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있고 거대 낭종의 경우 복부팽만이 심하고 근처 장기를 압박하면 소변빈삭, 배변 장애 등을 초래하고 태아를 압박하면 발육 장애, 분만 장애 등을 초래한다.

치료는 난소낭종의 내용물 대부분 수양성의 담액(淡液)과 습(濕)을 제거하면서 기운을 풀어 주는 거담제습 방법을 쓰면 거의 소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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