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

여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자궁의 나이도 함께 늘어나게 되고 생리를 주관하게 되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생리(生理)수명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를 폐경(閉經)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보통 정상적인 경우 48~53세 정도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40세 이전에 폐경을 맞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조기폐경(早期閉經)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서양의학에서는 유전적인 요인과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후 난포의 손상이나 파괴로 나타날 수 있으며 수술로 인해서 난소를 제거한 경우에 조기폐경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 무월경(無月經)의 범주에 포함시켜 설명을 하게 되면 출산 후나 수유기간 동안,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체중의 변화, 환경의 변화 등으로 나타나게 되는 생리적(生理的)인 무월경과 다른 병적(病的)인 무월경은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조기폐경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 조속한 대처와 원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조기폐경의 원인

한방에서는 조기폐경의 근원원인을 평소 신장의 기운이 허한데 간과 심, 비장의 기운이 함께 막히면 경혈을 생성, 운반하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으로 본다.

현대의 발전되고 문명화된 생활에 비추어 볼 때 가임기 여성들의 1% 정도가 겪고 있다는 조기폐경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무리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전자파 등이 주요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 염색체 이상, 자가면역 질환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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