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의 종류
혈고경폐(血枯經閉)

혈액이 고갈되어 오는 무월경을 말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혈액과 진액, 땀 등을 모두 같은 종류의 음액(陰液)이라고 표현합니다.

평소 심장과 비위기능이 약할 경우 음식을 섭취 후 충분히 혈액이나 진액을 형성하지 못하고 혹 순환시키지 못하게 된다.

또한 과도한 출혈이나 땀의 배출, 토사 등으로 음액을 손실할 경우 자궁으로의 영양과 혈액이 부족해지면서 자궁이 메말라 생리가 끊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기혈을 보강하며 아울러 약해진 심장과 비위기능을 회복해 혈액생성과 순환을 도와줌으로 자궁에 혈액을 공급해 생리의 회복을 돕게 된다.

혈체경폐(血滯經閉)

혈액순환의 장애로 오는 무월경을 말하는데 원인은 생리기간 중에 찬 기운이 자궁에 들어가서 오는 경우, 너무 찬 음식이나 설익은 과일 등에 비위가 손상된 경우, 뚱뚱한 사람이 기름진 음식을 과도하게 먹어 신진대사에 장애를 일으킨 경우, 지나친 근심, 억울함, 분노로 감정이 순탄치 못해 기운과 피의 순환에 장애가 오는 경우, 월경 중 부부생활을 해서 정액과 피가 서로 울체되어 생기는 경우 등으로 혈액의 생성보다는 순환의 문제로 인해서 자궁골반으로의 혈액공급에 문제가 생겨 발생함.

자궁골반내의 차고 냉한 기운을 풀어감으로 원활한 혈액공급을 통한 자궁난소 기능을 회복하게 됨.

독신녀경폐(獨身女經閉)

주로 종교생활을 하거나 독신 여성 등 혼자 사는 여성에게 발생합니다.

원인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일곱 가지의 감정상태가 마음먹은 대로 발산되지 못할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울체된 화(火)의 기운을 풀어 자궁경락의 소통을 도모하게됨.

조기폐경의 증상
  • 주로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가슴 두근거림
  • 불면증
  • 신경과민
  • 평소 건강했을 때의 생리주기보다 2~3개월 이상 기간이 길어지고 생리가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무월경의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조기폐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