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정상적인 생리의 경우 매달 양쪽 난소에서 교대로 배란이 이루어지게 되며 규칙적인 생리를 하게 됩니다.

한쪽 난소에서는 평균 10~20개 정도의 난포가 있어 호르몬의 영향으로 그 중 하나의 난포가 성장하면서 배란을 하게 되어 난자가 배출되게 됩니다.

그러나 난소에서의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부족 등의 원인으로 정상적인 호르몬의 분비와 조절이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여러개의 난포가 동시에 자라 포도송이 모양으로 난소를 부풀리고 정상적인 배란과 생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다낭성난소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간혹 시상하부나 뇌하수체, 부신 등 기관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 발병하기도 합니다.

주로 초음파상 한쪽 혹은 양쪽 난소가 부어 있고 증상으로는 2~3개월, 3~4개월에 한 번씩 생리를 하거나 6개월 이상의 무월경, 1~2년 이상의 장기간 무월경을 유발하게 되어 가임기 여성들의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여성의 4~8%에서 발생하며 무배란성 불임환자의 73%가 갖고 있어 무배란성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또한 속발성무월경환자의 75%, 희발월경을 호소하는 환자의 21% 정도가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한의학적으로 증상에 따라 경폐(經閉), 월경불순(月經不順), 무자(無子), 비(肥), 불임(不姙), 다모(多毛) 등의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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