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유산

과거에 두 번 이상 또는 연속적으로 3회 이상 자연유산이 반복되는 경우를 말하며 반복유산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위험하다.

이 또한 불임의 원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원인으로는 유전인자의 이상, 호르몬 이상, 잦은 유산(인공중절), 해부학적 이상, 임산부의 감염, 영양결핍증 등이며 요즘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 자궁내질환으로 인한 유산과 불임의 원인도 증가하고 있다.

임신은 밭에 씨앗을 파종하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즉 메마르고 지저분하며 자갈, 돌이 많은 땅에서는 씨앗이 싹을 터 열매를 맺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땅을 일구고 거름을 주어 비옥한 땅에 싹을 틔워 건강한 열매를 맺게하듯이 단순히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는데만 목적을 두고 무리하게 임신을 시도하기 보다는 자궁내환경을 개선하고 자궁으로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어혈과 노폐물을 풀어줌으로 임신의 확률과 유지의 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의 경우도 단순한 수정과 착상에만 의미를 두기 보다는 자궁을 비롯해 오장육부가 임신을 위한 건강한 상황이 되었는지는 살피고 준비한 후에라야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산후, 인공수정, 시험관시술 실패 후 3~6개월 정도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한 회복기간을 갖고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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